현대제철, 당진시에 수해복구 지원금 3000만 원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제철, 당진시에 수해복구 지원금 3000만 원 기부

기탁식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23일 현대제철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제철은 17일과 18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당진전통시장과 용연1통 일원에서 임직원 및 노동 조합원, 마을 봉사단 등 70명 여 명이 자발적으로 수해복구에 나섰으며 25일과 27일에도 추가적인 복구 봉사를 계획 중이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준 현대제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수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