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폭염 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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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폭염 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 전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1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계절별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여름에도 폭염에 지친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이 같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집중호우 뒤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사회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상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포용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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