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027년까지 대청호 일원에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72억원을 들여 상당구 문의면 문산리부터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까지 총길이 13㎞로 생태탐방로를 만든다.
시는 기존 산책로 정비와 함께 전망대 등 휴식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