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사우디에 첫 깃발…K컬처 중동 진출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CJ ENM, 사우디에 첫 깃발…K컬처 중동 진출 본격화

현지 법인은 사우디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셀라(SELA)'와 함께 운영된다.

김현수 CJ ENM 중동 법인장은 "사우디는 전체 인구의 62% 이상이 30세 미만인 젊은 소비시장"이라며 "셀라와의 협업을 통해 K컬처 영향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는 최근 정부 주도의 문화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음악과 영화 분야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