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3가 '제주의 사람들'을 주제로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사람과 기억이 어우러진 제주 국가유산을 품은 이번 시즌에는 최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이 된 한라산 모세왓을 특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바다를 터전 삼은 사람들' 편에는 제주 테우문화(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 해녀문화(해녀박물관)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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