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의 짠내 나는 컴백쇼가 펼쳐진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진은 23일, 25년의 세월을 순삭당한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으로 변신한 엄정화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25년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컴백쇼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 설렘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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