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CU에서 폭염대피소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CU에서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더위에 취약한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를 비롯한 모든 고객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전국 CU 점포에 '폭염대피소'를 운영하기로 가맹점주와 뜻을 모았다고 23일 밝혔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예보한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수칙 준수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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