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5일부터 4주간 강동시니어문화센터가 시범 운영에 들어간 뒤 9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강동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카페나 공방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강동시니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