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비장애인 보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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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비장애인 보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 높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안과 김승훈 교수팀이 최근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5% 정도 높았다.

두 그룹을 14년간 추적·관찰한 결과에서 시각장애인의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1,889명으로 비장애인(1,581명) 보다 308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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