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총기 사건’ 유족 “피의자, 며느리·손주에도 범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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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총기 사건’ 유족 “피의자, 며느리·손주에도 범행 시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총기 살인사건’ 피의자인 A씨(62)가 자신의 생일파티 참석자들을 상대로도 범행을 저지르려 했다는 유가족 측 주장이 나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숨진 B씨(33) 유가족들은 입장문을 내고 “피의자는 피해자와 함께 그 자리에 있던 며느리와 손주들을 모두 살해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근거 없는 추측으로 고통받고 피해자의 억울한 죽음 왜곡되지 않도록 보도를 자제해 달라”며 “피의자가 이혼에 의한 가정불화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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