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FADU)가 글로벌 빅테크 메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기술 로드맵과 중장기 전략을 제시한다.
파두와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시대에 부합하는 SSD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지효 파두 대표는 "기술 차별화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AI 시대에 최적화한 저전력·고효율을 추구하는 글로벌 고객사들의 니즈에 부합할 계획"이라며 "이번 FMS 2025를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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