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유한양행이 빠른 피로회복과 신체 부담을 줄인 일반의약품 비타민B 드링크제 '유한메가비타액'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한메가비타액은 하루 1병 복용으로 액상으로 빠르게 피로회복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반의약품 드링크제다.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과 글루콘산아연을 함유해, 위장 부담을 최소화하고 생체 이용률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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