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가맹점 평균 연매출 약 1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본사는 매장 구조 설계와 시스템 운영에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지하우스 관계자는 “정보공개서 기준으로도 가맹점의 매출 수준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만큼, 예비 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본사는 다양한 실무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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