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주요 상을 석권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 개선 효과를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LG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13개 생활가전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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