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 가드 타이리스 할리버튼(25)이 급증한 아킬레스건 부상 현상에 대해 “단순히 운이 나쁜 것일 수도 있다”라고 진단했다.
할리버튼은 7차전 1쿼터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고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은 할리버튼은 2025~26시즌 코트를 누비지 않는 것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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