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어린이집을 ‘초등 방학 돌봄터’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포항, 구미, 예천의 어린이집 3곳에서 시범 운영되며,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어린이집 유휴 공간과 보육 인력을 활용해 초등학생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중심 모델로, 급감하는 영유아 수와 어린이집 이용률을 고려한 정책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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