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느린우체통’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상주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느린우체통’ 설치

상주시가 화북면에 위치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에 ‘느린우체통’이 설치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느린우체통 설치는 상주우체국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며, 관광객이 작성한 엽서를 1년 후 수신자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현재 경천섬, 경천대, 명주박물관, 성주봉 자연휴양림, 회상나루 등 5곳에 느린우체통을 운영 중이며, 이번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까지 총 6개소로 확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