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로는 최연소의 나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았던 김지수(21)가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뛰게 됐다.
독일 분데스리가2(2부)의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3일(한국 시각) "프리미어리그 팀 브렌트퍼드에서 센터백 김지수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후 브렌트퍼드와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무대로 발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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