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봉수’ 추영우 사자주문→추자현 아닌 김미경 향한 저승사자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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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봉수’ 추영우 사자주문→추자현 아닌 김미경 향한 저승사자 (‘견우와 선녀’)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10화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의 몸을 차지한 악귀 봉수(추영우 분)가 폭주했다.

배견우를 지키기 위해서는 봉수를 지켜야 한다는 것.

박성아와 동천장군도 저승사자로부터 봉수를 보호하기 위해 굿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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