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당진시지회, 수해복구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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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당진시지회, 수해복구 위해 발 벗고 나서

염솔천 복구활동 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23일 전문건설협회 당진시지회(회장 윤도현)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염솔천(정미면 승산리)의 유실된 제방 및 도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2일 긴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협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굴삭기·덤프트럭·톤마대 등 전문 건설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유실된 제방과 도로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전문건설협회 당진시지회는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장비 지원과 복구 기금 모금 등을 통해 수해 피해 지역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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