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에키티케는 오늘 리버풀 선수로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6년 계약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알렉산더 이삭을 노렸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의해 거절당하자 발빠르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에키티케로 선회했다.
리버풀은 빠르게 에키티케로 선회했고 개인 합의를 마친 뒤 이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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