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폭염 대피소’ 역할 강화…가맹점주와 뜻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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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폭염 대피소’ 역할 강화…가맹점주와 뜻 모은다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장마 이후 본격화된 폭염에 대응해 전국 점포를 ‘폭염 대피소’로 운영하며, 고객 안전과 여름 특화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한다.

카스·스텔라·버드와이저 등 맥주 5종은 5캔 이상 구매 시 개당 1900원에, 카스·테라 캔맥주 6입 번들팩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는 폭염 속 고객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쉼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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