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홍진경이 첫 건축 여행부터 간헐적 ‘건축 찐천재’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첫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는 ‘한국을 설계한 두 남자, 김중업과 김수근’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건축 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말했던 홍진경과 김호영처럼, 시청자들도 함께 김중업 건축가의 의도를 추측하며 그 공간에 빠져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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