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야(野) 부산'이라는 이름의 시민참여단은 현장에서 15분 도시 부산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시는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15분 도시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다.
시민참여단은 11월까지 15분 도시 주요 시설 현장 체험, 정책·프로그램 제안, 영상 챌린지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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