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세탁 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아산시가 수해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19일부터 세탁 서비스 지원을 이어가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힘쓰고 있다.
23일일 아산시에 따르면, 4일 동안 처리한 세탁물은 40여 가구 15톤이며 앞으로도 3개 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피해 가구를 위한 세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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