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월드 오브 스우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오사카 오죠 갱(사진=SNS) 오사카 오죠 갱은 22일 방송한 ‘월드 오브 스우파’ 파이널 생방송에서 최종 우승 크루로 호명됐다.
파이널 경연에서는 오사카 오죠 갱을 비롯해 호주팀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미국팀 모티브(MOTIV) 등 세 크루가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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