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레알은 라리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코파 델 레이 등 국내 대회를 모두 바르셀로나에 내주면서 무관에 그쳤으나 음바페의 데뷔 시즌 개인 성적은 좋은 편이었다.
음바페는 등번호 9번을 달고 뛰었었다.
음바페는 기존 선수의 등번호를 빼앗고 싶지 않았고 9번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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