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첫 기준 중위소득 얼마나 오르나…오늘 회의체 첫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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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기준 중위소득 얼마나 오르나…오늘 회의체 첫 가동

복지 제도 적용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논의할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위)가 본격 가동한다.

기준 중위소득은 복지부 장관이 중생보위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2024년 기준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비롯한 13개 부처, 74개 사업의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빈곤사회연대에 따르면 통계청이 공표하는 '가계금융복지조사(가금복)'에서 나타나는 소득의 중위값과 기준 중위소득 격차는 매년 커져서 1인 가구 기준으로 격차가 2018년 20만6000원에서 2024년 53만8000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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