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 활동을 확대해 연말까지 30만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는 총 125명이다.
디지털 안내사 활동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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