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키오스크 공포증 해결…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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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키오스크 공포증 해결…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활동 시작

서울시는 지하철역과 복지시설, 공원 등에서 어르신들의 키오스크 주문, 앱 설치, 표 예매 등을 돕는 '디지털 안내사'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활동할 제7기 디지털 안내사는 총 125명으로 지난 15일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까지 815명의 안내사가 활동했고, 누적 수혜 인원은 69만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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