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CBS 대선보도 소송' 승리 강조하며 "주류언론시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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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CBS 대선보도 소송' 승리 강조하며 "주류언론시대 끝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지난해 대선 당시 민주당에 유리한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미 CBS 방송을 상대로 한 소송전에서 거액의 합의금을 받아냈다면서 미국 내 주류 언론을 또다시 겨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긴급 뉴스(BREAKING NEWS)! 우리는 방금 '60분'과 CBS, 파라마운트와의 역사적 소송에서 큰 승리를 거뒀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MSDNC(MSNBC를 미국 민주당전국위원회인 DNC와 합쳐서 부르는 말), CNN을 꼽으면서 "모든 주류 언론의 거짓말쟁이들은 미국 국민을 속이도록 허용된 그들의 시대는 끝났다는 경고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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