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 국회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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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 국회서 출범

[파이낸셜경제=전병길]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명예회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집행위원장 정호성)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역사학계와 문화계, 종중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이주영 상임대표 (전국회부의장, 광주이씨대종회장) 이날 출범식에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조경태 국회의원이 참석해 인사말과 축사를 전했다.

▲인사말하는 이배용 명예회장 (국가교육위원장, 전.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위원장) 유네스코 등재에 관한 국내 최고 권위자로 단체 명예회장인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끈기를 가지고 정성과 지혜를 모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기준에 맞는 한국의 족보를 선별하고 등재 추진 단계를 한 걸음씩 밟아가야 한다”라면서“등재의 보람을 일구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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