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실책에도 선수들 격려한 박진만 감독…"전반적으로 내·외야 수비 좋았어"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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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책에도 선수들 격려한 박진만 감독…"전반적으로 내·외야 수비 좋았어" [대구 현장]

르윈 디아즈(4타수 2안타 1득점), 김태훈(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 이재현(2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 양도근(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도 멀티히트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선발투수 원태인이 1회초 1사 만루를 만들었고, 고명준의 내야안타 때 유격수 이재현의 송구 실책까지 더해지면서 3루주자 최지훈, 2루주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모두 득점했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초반 흐름이 조금 아쉬웠지만, 강민호 선수가 3안타 4타점으로 팀에 큰 역할을 해준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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