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에서 이주연이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또 이상민은 이주연에게 "연애 시작 기준이 '저 사람과 키스할 수 있을까?'라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이주연은 "맞다.
이주연은 "술을 마실 때마다 전남친한테 연락을 했다.연락을 안 받아줬으면 저도 안 했을텐데, 할 때마다 계속 연락을 받아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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