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지원은 "오늘 오사카에서 점심으로 라면집.문이 열리고 라면이 나온다.히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일본 여행을 떠난 하지원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1978년생인 하지원은 1997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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