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김영광, 이 비주얼로 총 듭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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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김영광, 이 비주얼로 총 듭니다 [화보]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의 두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의 화보를 공개했다.

극 중 군 스나이퍼 출신 경찰 ‘이도’ 역을 맡은 김남길은 액션 연기를 준비하며 고심한 점을 묻자 “선택을 해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서 이도가 갖고 있던 감정이 그 설정에 따라 묘하게 묻어나는 지점이 있다.단지 착한 사람이 나쁜 사람을 제압하는 게 아니라, 누구를 혼내거나 죽이려 액션을 하는 게 아니라, (이도로서) 총을 드는 행위가 잘못됐다는 메시지를 줘야 하니까 그 지점이 색달랐다”고 말했다.

김남길과 김영광 화보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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