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더 많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시범사업 참여 기관 확대를 위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확대를 통해 2024년도 시범사업 지역에서 의사 16명(의료기관 16개소)을 추가 선정했고, 2025년도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는 20개 시군구를 새롭게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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