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신속한 일상으로 복귀를 위한 수해복구 활동 추진(제공=합천군의회) 경남 합천군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삼가면 수해현장에 복구 지원에 나섰다.
22일 정봉훈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사무직원 3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합천군의회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전직원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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