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공갈협박 혐의' 구제역, 항소심 징역 4년 구형…"피해 갚을 수 있게 해 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쯔양 공갈협박 혐의' 구제역, 항소심 징역 4년 구형…"피해 갚을 수 있게 해 달라"

1천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구제역(본명 이준희)에게 검찰이 원심 구형량인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구했다.

쯔양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모 변호사에게는 원심 구형량인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구제역 등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오는 9월 5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