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서 촉망 받던' 최원록, 포르투갈 비첼라와 2년 계약…프로 커리어 스타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페인서 촉망 받던' 최원록, 포르투갈 비첼라와 2년 계약…프로 커리어 스타트!

스페인에서 성장을 거듭하던 '한국 유망주' 최원록(20)이 FC담을 떠나 포르투갈에서 새출발한다.

최원록은 포르투갈 2부 FC비첼라와 프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록은 비첼라 입단 전, 스페인 라리가 구단 제안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