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도중 실종된 한국인 20대 여성의 소재가 파악됐다.
주일본 한국대사관은 22일 “현지 우리 공관은 일본 경찰의 협조를 얻어 연락 두절됐던 우리 국민의 소재를 파악했고 현재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알렸다.
이후 최씨는 연락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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