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15억 모금' 전광훈 목사…檢, 징역 10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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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15억 모금' 전광훈 목사…檢, 징역 10월 구형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광화문 집회에서 불법 모금을 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전 목사는 2019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와 청와대 앞 등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등이 주최한 집회에 참석해 집회 참가자들에게 헌금봉투를 돌리는 등 모금을 한 혐의를 받는다.

전 목사 측은 재판 과정에서 문제가 된 집회 주최 단체인 청교도영성원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종교단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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