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최근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인 김 전 차장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1일과 18일 김 전 차장을 두 차례 불러 조사했다.
김 전 차장은 11일 조사에서 '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