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던 헬스장의 폐업 소식을 전한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공지를 전했다.
22일 양치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 회원들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1차 공지사항 단체 문자발송이 광고나 스팸으로 걸러지는 분들이 계셔서, 2차 공지를 회원님들께 일일이 개인문자로 보냈습니다.꼭 확인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양치승은 지난 15일 "7월 25일 영업을 종료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을 폐업한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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