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22일 폭염특보가 내려진 광주·전남은 무더위로 온열질환자와 가축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5월 15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는 광주 28명, 전남 120명 등 총 1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여름 누적 피해는 전남 220개 농가 가축 13만7767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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