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현 대책위, 金총리 만나 '재발방지 협의체' 요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충현 대책위, 金총리 만나 '재발방지 협의체' 요구

'태안화력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대책위)가 22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마치고 나오던 김 총리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대책위 관계자 약 30명과 마주쳤고, 이들에게 "대책위가 포함된 협의체를 당연히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민주노총 간담회에서도 "사고 관련 협의체가 참여 주체의 문제 등 때문에 빨리 (구성이) 안 됐는데 가급적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