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모두가 팀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해요.” FC안양 유병훈 감독은 위기 속에서도 팀의 일체감을 가장 큰 무기로 삼는다.
유 감독은 “시즌 초반보다 지금 K리그1과 K리그2의 차이를 더 명확히 느낀다.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모두 팀을 자기 일처럼 생각한다.그것이 안양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반등을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22라운드까지 안양은 리그 10위(7승3무12패·승점 24)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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