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국대 1루수' 1할 부진…명장 고민 빠졌다 "퓨처스 보내야 할지, 고치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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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국대 1루수' 1할 부진…명장 고민 빠졌다 "퓨처스 보내야 할지, 고치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고척 현장]

롯데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10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고승민과 손호영이 오늘과 내일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하고 1군에 올라온다.목요일(24일)에 올라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초반에도 3월과 4월 32경기에서 타율 0.289(114타수 33안타), 7홈런 25타점을 몰아치며 여전히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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