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후 6시께 이들 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재난 대응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시하고, 피해 상황의 신속한 파악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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