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버려지는 환경에너지…“에너지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TN 현장] 버려지는 환경에너지…“에너지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폭우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며 “버려지는 환경에너지를 자원으로 되살려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첫 발제를 맡은 윤제웅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러면서 “현재 에너지 전환 논의가 전력 재활용에만 치우쳐 있고, 열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논의는 거의 없다”며 “탄소중립을 이루려면 전력뿐 아니라 열에너지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전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